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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가 황두진 소장은 스스로를 야생의 건축가라 말한다. 대한민국에서 아뜰리에 건축가로서 살아 남기 위한 그만의 생존법칙을 이야기하기 위해 지난 4월 공간학생기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.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나라의 미디어와 자본주의 그리고 교육에 대해 일침을 놓는다. <촬영 및 편집 이경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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