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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7월 24일, KBS '한밤의 문화 산책'을 통해 소개된 SPACE 500호입니다.
<공간>이 있었기에 예술적 아름다움에 눈뜰 수 있었다 - 김갑수
"설사 등사판을 손수 긁는 한이 있더라고 <공간>은 계속 발행하겠다는 것입니다." - 김수근
어떻게 보면 꼭 책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 이윤을 내지 않더라도, 그걸 통해서 우리가 계속 뭔가 추구해가고 그걸 통해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우리들로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. - 이상림 <공간> 발행인, 공간그룹 대표
방송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.
<공간>이 있었기에 예술적 아름다움에 눈뜰 수 있었다 - 김갑수
"설사 등사판을 손수 긁는 한이 있더라고 <공간>은 계속 발행하겠다는 것입니다." - 김수근
어떻게 보면 꼭 책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 이윤을 내지 않더라도, 그걸 통해서 우리가 계속 뭔가 추구해가고 그걸 통해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우리들로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. - 이상림 <공간> 발행인, 공간그룹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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